정치권에서 10조 규모의 긴급재난지원금을 둘러싸고 정쟁이 벌어지는 가운데, 기업지원금 100조 원과 한국은행의 양적완화 조처로 인한 천문학적 금액이 기업으로 흘러들어가고 있다. 정치권이 재난지원금을 앞세워 이목을 끄는 사이, 뒤에서는 ‘무제한 재벌 지원’이 추진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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