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들은 참고서를 팔려고 교사들에게 접근해 USB(16GB)나 교사용 교구(77만원 상당)를 슬쩍 건네면서 특정 회사의 교과서를 골라달라고 부탁한다.
감세, 4대강 사업 등으로 논란이 있는 이명박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눈에 띄는 보고서가 있다. 국회예산정책처가 최근 펴낸 \\\'2010년 예산안 분석\\\' 보고서가 그것이다.
지난 4월 중순경 서울의 한 중학교 교실, 아이들이 덥다며 에어콘을 틀어달라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올해 4월 중순은 때아닌 무더위가 지속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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