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주현 기자는 “기자들 앞에서 기자회견을 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운을 뗀 뒤 “1인 시위는 평화적으로 진행되고 있었고 경찰이 나서야 할 상황이 전혀 아니었다. 그러나 경찰은 기자 신분을 밝혔음에도 무시하고 폭행하고 제압했다”며 “전북경찰이 지역언론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보여준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파업 240일을 향해가는 전북고속지회와 노동부 농성 중인 전북택시일반노동조합의 1인 시위 현장을 취재하던 참소리 기자를 전북경찰이 폭행하는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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