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금리는 두 달 연속 올랐다, 월급은 석 달째 뒷걸음쳤다

금리는 두 달 연속 올랐다, 월급은 석 달째 뒷걸음쳤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로 되돌린 날 실질임금은 석 달째 뒷걸음치고 있었다. 폭염의 조선소에서 겹친 하청노동자의 죽음과 ‘1㎥ 농성’ 징역 구형, 네팔 빙하 붕괴 홍수, 인요한 적십자 회장 인준 공방까지,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전한다.

전쟁이 올린 물가, 청구서는 가계로 왔다

전쟁이 올린 물가, 청구서는 가계로 왔다

한국은행이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연 2.75%로 올렸다 — 전쟁이 끌어올린 물가를 잡겠다는 인상이지만, 그 청구서는 대출 낀 가계와 소득 하위층의 이자로 먼저 날아든다. 포스코 불법파견 대법 판결, 보완수사권 폐지 논쟁, 임신중지약 도입, 호르무즈 해협 봉쇄까지,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전한다.

[팟캐스트 J에게 경제를] 금리는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팟캐스트 J에게 경제를] 금리는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J에게 경제를 4회에서는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및 그와 연관된 기금준리 논란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우선 중앙은행, 특히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역할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또한 미국의 양적완화와 기준금리 인상과 관련된 자본 내부의 파워게임과 이러한 논란들이 신흥국에는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이어, 5회에서는 금리결정 과정을 둘러싼 정치경제학적 분석과 금리결정이 노동자와 서민의 삶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기준금리 0.25% 인상, 큰 변화는 없을 듯

기준금리 0.25% 인상, 큰 변화는 없을 듯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오늘(9일) 기준금리를 0.25% 전격 인상했다. 이로써 16개월째 사상 최저수준으로 동결됐던 기준금리는 연 2%에서 2.25%로 올랐다. 0.25%라 미세한 조정이긴 하지만 본격적인 출구전략 시행 신호로 읽혀진다.

기준금리 2%로 동결..13개월째

기준금리 2%로 동결..13개월째

금융통화위원회는 앞으로 통화정책은 “당분간 금융완화 기조를 유지하면서 경기회복세가 지속되는데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운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가계파산은 어떻게 올까?

가계파산은 어떻게 올까?

그러면 정부는 왜 금리인상을 주저하는가? 답은 간단하다. 6월2일 지방선거가 있기 때문이다. 어쨌든 상반기 중 인상은 불가하다는 얘기다. 금리를 인상하더라도 지방선거가 지나서 해야 하고 그 때까지는 좀 버텨 볼만하지 않냐는 것이다. 왜? 금리인상이 그만큼 폭발적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