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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누리통일누리] 군산 미군기지, 무엇이 문제인가?

[평화누리통일누리] 군산 미군기지, 무엇이 문제인가?

지난 8월 19일 군산미군기지 정문 앞에서 작은 소동이 있었다. 한미연합 군사연습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연습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하던 군산평통사 회원들에게 기지 정문 앞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아주머니가 시위를 중단하라며 시비를 걸고 막대기로 피켓을 부수기까지 했다. 최근에는 많이 줄었지만 예전에는 기지주변 주민들의 집회 방해는 일상의 일이었다. 군산기지를 생활터전으로 삼아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에게 잦은 집회가 반가운 일일 수는 없다. 그런데 문제는 영업에 지장을 줄 정도로 집회가 있지도 않은 요즘도 기지주변 장사하는 사람들은 물론 주민들의 시선이 별로 호의적이지 않다는 데 있다. 1998년 군산공항 민간 활주로 이용료 인상에 반대하는 투쟁에서부터 시작된 군산기지운동이 1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군산시민은 물론 주민운동으로 뿌리내리지 못하고 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노동조합, 농민회, 통일운동단체 등 이른바 진보적인 단체들도 관심과 참여 폭이 점점 줄고 있다는 사실이다. 왜 그럴까?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원인은 군산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군산기지 현안을 깊이 있게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부족한 데 있다고 할 것이다. 따라서 군산기지의 문제점과 당면 현안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것은 매우 시급한 과제가 되고 있다. 여기서는 체계적이고 심도있는 현안 발굴을 위한 기초작업으로 군산 미군기지는 어떤 곳이며, 당면한 문제는 무엇인지 부터 살펴보자!

[평화누리통일누리] 평택미군기지 확장반대 월례집회 열려…

[평화누리통일누리] 평택미군기지 확장반대 월례집회 열려…

8월 29일(토) 오후 2시 평택역에서는 평택미군기지 확장반대 월례집회가 열렸습니다. 많은분들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이종필, 장창원 대표님과 우홍균 선생님과 손자 우민영군, 민영완 운영위원, 김광태 금속노조 조합원등이 나와 함께 하였습니다. 우홍균선생님은 전날, 쌍용자동차 구속노동자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책 200여권을 기증하였습니다. 한쪽에서는 방송차 마이크로 시민들에게 평택미군기지 건설비용을 쌍용자동차 공적자금으로 투입해야 하며 서민 경제를 살리는데 써야 한다고 설명을 하면서 나머지 회원들은 선전 플랜카드를 부착하고 시민들에게 선전물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민영완 오산분회장님에게 한 노인분이 오셔서 미군이 나가면 안 된다고 말을 하여 오랫동안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주말이라 미군들이 많이 다니는데 그들이 볼 수 있는 영문 선전판도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나가던 한 아가씨가 질문을 하기도 합니다. 미군들은 이라크나 아프카니스탄 반군과의 전쟁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미국의 국민들이 이라크와 아프카니스탄에서 철수하자는 이유가 자기 나라의 침략전쟁이 어려움에 빠져 있어서 인지, 아니면 침략전쟁이란 인식이 높아졌기 때문인지 궁금하다고 묻기도 하였습니다. 미군기지가 있는 평택시민들은 확실히 다른 지역 시민들보다 집회 내용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집회를 마치고 시원한 냉면을 먹었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우리 국민이 감당하고 있는 주한미군 주둔비용, 외국의 통일 사례 등... 우민영군이 열심히 경청하더니 한마디 합니다. “미군 때문에 우리가 피해를 너무 많이 보는 것 같다. 미군 때문에 우리 돈도 너무 많이 낭비되고, 많은 무기를 갖고 있는 많은 미군이 남한 땅에 있으니까 북한이 위협을 느껴서 핵무기도 만드는 것 같다. 미군이 빨리 나갔으면 좋겠다.” 후대들에게 미군 없는 통일된 평화로운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우리국민 혈세로 미군에게 퍼주는 비용을 선전물로 만들어 처음으로 게시하였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보기는 했지만 좀 더 세련되게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유인물도 좀 더 편집을 잘 하자고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또한 매월 하기로 한 집회이니 만큼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지 않더라도 꾸준히 진행하면서 부족한 점은 고쳐나가자고 마음을 모았습니다. |현호헌(경기남부평통사)

[경계를 넘어] 미국의 전쟁과 민중의 저항 2008

[경계를 넘어] 미국의 전쟁과 민중의 저항 2008

* 이라크 점령_ 석유의 바다 위에 앉은 독수리 * 아프가니스탄 점령_ 이것이 너희들이 말하는 해방이냐? * 팔레스타인 점령_ 그래도 우리는 저항한다 * 대테러전쟁의 확산 -이란, 소말리아, 파키스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