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일 동안 빼곡하게 만들어진 소중한 ‘관계들’이 바로 우리의 소중한 희망이고 대안이 아닐까요.
지난 2월1일 노동자들은 농성하던 콜트악기 부평공장에서 용역에 의해 쫓겨났다. 다시 막힌 문을 뚫고 들어갔지만 5일 경찰에 의해 다시 쫓겨 나와야 했다. 그리고 현재까지 부평공장 맞은편에서 천막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2012년 2월 대법원은 콜트악기 노동자들에 대한 정리해고가 부당하고 최종 판결했다.
수상쩍은 거래로 콜트콜텍의 새 주인이 된 자가 용역을 동원해 노동자들의 농성장을 침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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