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위에 마드리드에서만 10만 명, 바르셀로나에서는 수만 명이 참여했다. 또한 경찰, 군인 그리고 판사와 변호사 등 법률인들도 나섰다.
이제 남은 한 달 동안 기존구제금융의 수용이냐 재협상이냐를 두고 유럽 곳곳에서 격렬한 논쟁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유럽의 민중운동의 지형이 어떻게 변화할 수 있을지, 더 나아가서 전세계적인 경제위기를 둘러싼 이념적, 운동적 논쟁이 어떻게 진화할지, 두 눈 크게 뜨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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