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13일 새벽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해 김달식 화물연대 본부장 등 5명의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조기 검거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물연대가 11일 0시를 기점으로 파업에 돌입했다. 화물연대 상황실은 긴박하게 돌아갔다. 화물연대는 막판 교섭이 결렬되자 10일 밤 11시 30분 긴급회의를 소집해 각 지부에 파업 돌입과 계획을 전달했다.
이들이 천막 두 동과 이동 검진차량 두 대를 바삐 오가며 \'길거리 검진\'을 받게 된 데는 이유가 있다. 스스로를 \'특수고용직노동자\'로 부르지만 정부에서 볼 땐 \'지입차주\'이지 노동자가 아니므로 건강보험공단의 검진 혜택을 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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