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분쟁조정위원회(사분위)가 공식 기록인 회의록을 폐기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사학분쟁조정위원회가 상지대에 정이사 8명 중 구재단 측 추천인사 4명을 선임키로하는 이사 파견 방안을 확정해 상지대 비상대책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가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상지대 구성원들이 사분위 결정에 반대하며 집단 삭발, 철야단식농성 등 최후의 저항운동에 돌입했다. 26일 오전 11시,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 모인 상지대학교 구성원 60여 명은 사학분쟁조정위원회(사분위) 결정 무효화를 요구하며 대규모 삭발식을 진행했다.
참여연대, 민주노총, 전교조 등 28개의 노동, 인권, 교육, 시민사회단체들이 ‘비리재단 복귀 저지와 상지대 살리기 긴급 행동(긴급행동)’을 구성하고 19일, 교과부 앞에서 발족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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