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금요일’은 1983년 7월 23일부터 6일동안 ‘신할라’(스리랑카 인구의 80%)인들의 ‘타밀’(인구의 16%) 학살 사건을 뜻한다. 3,000명 타밀인들이 학살되었고...
1990년대로 들어오면서 소련과 동구권 해체가 발생했다. 충격이자 호주 좌파 진영 운동의 변화가 요구되는 싯점이었다. 그런 국내외 사회 정치적 지형이 보다 폭넓은 대중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좌파 대중 신문을 요구했다.
지난 23일 낮 12시 \'자유, 평등, 정의, 독립\' 투쟁으로 숨진 타밀에 대한 묵념으로 \'호주 타밀 청년회\'(Tamil Youth of Australia)와 \'전쟁 중지 연합\'(Stop War Coalition)이 공동 주관하는 가두 시위가 시드니 \'마틴 플레이스\'에서 시작되었다.
5월 17일 오후 1시. 시드니 뉴 타운(New Town)에 있는 루터 킹 목사의 \'나는 꿈 하나가 있어요(I have a dream)\' 벽화 앞. \'동성애 혐오를 반대하는 국제 기념일(International Day Against Homophobia, 이하 IDAHO) 행사가 열리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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