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퇴진 촛불이 2일 오후 7시 광화문 파이낸스빌딩 앞에서 다시 타올랐다. 이날 촛불 집회에 약 2,000명의 시민이 모였다. 지난 1일 열렸던 집회보다 두 배가 더 많은 시민이 왔다.
청와대가 당초 알려졌던 원안대로 부분 개각을 단행했다. 이에 여당내의 반발과 야당의 강도 높은 비판은 물론, 전교조 등 단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들리는 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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