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이향원 조합원은 24일 ‘민주노총 김** 성폭력 2차 가해 사건에 대한 전교조 여성활동가 입장’이라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기 위해 자신의 실명을 공개하고 \'여성활동가 성명\'에 동참할 조합원을 공개적으로 모았다.
일부 조합원들은 정진화 전 위원장 구명을 위한 서명운동도 전개하고 있다. 정진후 현 위원장은 재심위에 개인 명의 의견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87년 노동체제의 시효 만료 이후 신자유주의적 통치양식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노동자 정치양식들을 찾아내는 노력을 게을리 한 덕분에 그 한계를 남김없이 드러낸 듯하다. 운동이 관리되고 통치되니 체제내화되고 있는 전형적인 모습이다.
금속연맹 선거가 진행됐다. 단독출마한 김상완 후보조는 찬성 176 반대 177로 낙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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