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가 모든 노동자의 고용 보장과 초기업·원청교섭을 요구하며 26일 2차 파업에 나선다. 지난달 15일 1차 파업과 지난 21일 자동차 업종 공동파업에 이은 이번 파업에서는 고 김승모 씨가 숨진 HL만도 중대재해부터 반도체 부품·장비업체의 노사 갈등, 이주노동자 해고, 원청교섭까지 각 지역의 현안을 전국적인 공동투쟁으로 묶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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