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장애인에서 장애인으로 바뀐다고 해결되나
“그렇다고는 해도, 며칠 전에 인권위가 촛불집회에 경찰 공권력 투입에 문제 있다고 발표까지 했는데... 인권위는 우리 편 아닌가? 인권위가 뭘 그리 잘못했길래 팔짝 뛰기까지 하는 거야?” 라고 묻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군요.
인권단체들이 장애인들의 출입을 막기 위해 경찰에 직접 시설보호요청을 한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를 맹비난하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인권단체연석회의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인권단체들은 27일 오후 서울 중구 무교동 인권위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양원 위원의 즉각 사퇴와 인권위의 공개인사검증 제도 도입 등을 촉구했다. 한편, 인권단체 활동가 10여 명은 인권위 건물 11층을 점거하고 농성에 돌입했다.
\'낙하산 인사\' 의혹을 받아 온 김양원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에 대해 인권단체들이 \'장애인 인권 유린\' 의혹을 추가로 제기하며, 재차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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