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

[2007 남북정상회담] 컬러 다른 두 만찬사

[2007 남북정상회담] 컬러 다른 두 만찬사

이런 가운데 답례 만찬에서 발표된 두 만찬사를 비교하면 이번 남북정상회담을 바라보는 남북간 인식의 차이가 발견된다. 단순히 큰 의제를 놓고 무게 비중만 달리 한다고 보기 어려운 요소가 있다.

[2007 남북정상회담] 노무현 대통령, 김영남 위원장 `100분\’ 솔직한 대화

[2007 남북정상회담] 노무현 대통령, 김영남 위원장 `100분\’ 솔직한 대화

노무현 대통령은 2일 오후 만수대 의사당에서 북측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만나 남북정상회담의 의제를 비롯한 남북간 현안에 대해 포괄적인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 만수대 의사당에 북측 최승철 통일전선부 부부장과 김용걸 만수대 의사당 의례 책임자의 영접을 받으며 도착, 의사당 1층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던 김 상임위원장과 악수를 나누고 남측 공식 수행원들을 소개했다. 김 상임위원장은 권오규 경제부총리 등 남측 수행원과 일일이 악수를 나눈 뒤 노 대통령과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 회담장으로 향했다. 회담장 앞에는 김일철 인민무력부장 등 9명의 북한 내각 책임자들이 도열, 노 대통령 일행을 맞이했다. 김 상임위원장은 회담장 자리에 앉은 뒤 노 대통령에게 “점심 드셨습니까. 이번에 육백리 먼길을 넘어오셨습니다”라고 인사말을 건넸고, 노 대통령은 이어 “우리 일행을 따뜻이 성대하게 환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노 대통령은 또 “위원장님 말씀을 듣고 보니 먼길인데, 감회가 새롭다”면서 “느낌은 가까운 것 같다. 이번 방북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이재정 통일, 김장수 국방, 변재진 보건복지 장관, 김만복 국정원장, 백종천 청와대 안보실장, 권 부총리,

[2007 남북정상회담] 노무현, \”동북아 새 질서 주도적 역할\” – 김영남, \”전 세계 기대 평양으로\”

[2007 남북정상회담] 노무현, \”동북아 새 질서 주도적 역할\” – 김영남, \”전 세계 기대 평양으로\”

평양을 방문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2일 “지난 7년 간의 교류 협력에서 우리는 신뢰를 쌓는 법을 배웠다”며 “그것은 바로 개성공단, 철도와 도로 연결,금강산 관광처럼 서로 만나서 합의하고 합의한 것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평양 시내 목란관에서 주최한 환영 만찬에서 “6.15 공동선언 이전까지 남과 북은 신뢰를 증진시키는 노력없이 화해와 평화를 이야기해왔다. 합의는 많았지만 실천이 따라주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남북이 평화롭게 공존하면서 함께 번영하는 길로 나아가는 것은 우리의 의지와 노력에 달려 있다“며 ”우리 하기에 따라서는 동북아시아에 새로운 통합의 질서를 만드는 데도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나는 그동안 남북 간에 신뢰를 쌓는 일이면 어려움을 무릅쓰고서라도 최선을 다해왔다”며 “그러나 신뢰를 해치는 일은 최대한 절제하고 막아왔다”고 역설했다.그러면서 “말 한마디라도 상대를 존중해서 하고 역지사지 하려고 노력했다”며 “어떤 경우에도 대화와 협력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애썼고, 국제사회를 향해서도 한반도 평화와 화해 협력의 원칙을 일관되게 말하고 협조를 구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김 상임위원장은 환영만찬사에서 “지난 7년 전 북남 수뇌상봉과 6.15공동선언은

[2007 남북정상회담] 노무현 대통령, 김영남 상임위원장 환담

[2007 남북정상회담] 노무현 대통령, 김영남 상임위원장 환담

노무현 대통령은 오후 4시부터 만수대의사당에서 김영남 상임위원장을 만났다. 김영남 상임위원장과의 환담은 환영행사 시간이 약간 늦어져 순연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환담 결과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