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보일 듯 안 보이는 터널을 지나온 KTX승무원들은 “축하한다”는 주변의 호들갑에도 오히려 차분하다. “곧 해결될 거다”는 말도 백 퍼센트 믿지는 않는다. 다만 “KTX열차에서 다시 승무원으로 일할 것”이라는 믿음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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