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 아빠 \\\'김영오\\\'님! 우리들이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46일째 수사 기소권이 있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단식 농성을 해온 김영오씨가 단식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김영오 씨가 26일 페이스북에 공개한 통장에는 이혼 후 제공했던 양육비 내역, 자녀들 보험료, 심지어 두 딸 핸드폰 요금뿐만 아니라 헤어진 전처 유민 엄마의 핸드폰 요금 부담 내역까지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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