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는 12월 26일 운수노조 창립 대의원 대회를 진행했다. 1월 중순이면 철도노조 정기 총선거를 진행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모든 논의는 과제를 중심으로 접근해야 해야 할 것이다. 차이는 분명히 하되 공동지반은 지속적으로 넓혀가야 한다. 민주노조 운동의 위기가 심심찮게 운위되고 있는 즈음에 철도 민주노조 역시 이로부터 결코 자유롭지 못하다. 따라서 활발한 토론을 통해 나아갈 방향을 다 같이 만들어가야 한다. 그리하여, 공사측의 완강함으로 볼 때 결코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2007년 투쟁을 능동적이고 자신 있게 준비해야 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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