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근

[또 하나의 왕국, 삼성] \’거대 권력\’ 삼성과 싸우는 이들 늘어난다

[또 하나의 왕국, 삼성] \’거대 권력\’ 삼성과 싸우는 이들 늘어난다

\'집회 불모지\' 삼성 본관 앞에서 삼성에스원 세콤영업직 해고노동자들의 집회가 열렸다. 지난해 8월 집단 해고된 이후 복직투쟁을 벌여온 해고노동자들은 19일 오후 3시 서울시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삼성 본관 앞에서 복직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삼성에스원 해고노동자 집회신고 사측이 막아

삼성에스원 해고노동자 집회신고 사측이 막아

삼성에스원노동자연대 해고노동자들이 삼성 본관 앞 집회신고를 내러 남대문경찰서를 방문했으나, 먼저 집회신고를 내는 방식으로 사옥 앞 집회를 통제해왔던 사측 직원 50여 명이 나와 해고노동자들을 강제로 밀어내는 통에 양측간 실랑이가 벌어졌다.

삼성에스원, 대량해고 후 슬그머니 신규채용

삼성에스원, 대량해고 후 슬그머니 신규채용

"영업직 사원 모집은 대량 정리해고가 원인이 된 것이므로 회사측의 잘못으로 강제 해고된 영업전문직들에게 먼저 채용여부를 묻고, 당사자가 원한다면 당연히 우선채용시키는 것이 옳지 않은가"

[인터뷰] 한강에서 만난 고향 친구

[인터뷰] 한강에서 만난 고향 친구

삼성에스원노동자연대 김오근, 코오롱정리해고분쇄투쟁위원회 이상진 인터뷰

“삼성이 하면 합법이고 노동자가 하면 불법이냐”

“삼성이 하면 합법이고 노동자가 하면 불법이냐”

삼성에스원 '세콤'에서 지난 8월 부당해고를 당한 '삼성에스원노동자연대' 소속의 조합원 2명이 21일 새벽 6시를 기해 양재동 화훼단지에 위치한 40여 미터 높이의 세콤 대형 광고판에서 7시간여 농성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