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송전탑 경과지에 위치한 한 마을의 송전탑 찬성 주민대표 공동 통장에 ‘한전본사’ 명의로 3,500만원이 입금된 사실이 16일 공개됐다.
8일 박근혜 대통령과 토니 애벗 호주 총리가 정상회담 후 한-호주 FTA에 공식 서명했지만 한미FTA 대표 독소조항인 투자자-국가 소송제(ISD)가 판박이로 담겨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정부가 밀양 송전탑 공사 강행 이유로 내세운 ‘신고리 3호기 내년 3월 상업운전’이 불가능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예상된다.
15일 전남 영광군청에서 예정된 ‘사용후핵연료 공론화 추진계획 영광지역 설명회’가 영광군 농민, 환경단체 회원들의 반대로 무산됐다.
이정미 통합진보당 대변인은 “김제남 의원의 무효표 한 표 때문에 지금 천 명이 넘는 당원들이 탈당하고 있는데 무슨 화합을 이야기 하느냐”며 “이는 강기갑 대표를 지지했던 다수의 당원과 국민의 기대를 저버린 행위였다”고 비판했다.
통합진보당이 이석기·김재연 의원의 제명 징계를 의결하기 위해 의원총회를 열었지만 무의미한 사퇴 권고만 다시 내리고, 25일 중앙위 이후로 제명 의총을 연기했다. 구당권파들의 요구가 관철된 것이다.
김제남 통합진보당 의원이 5일 저녁 원자력 안전위원회의 고리 1호기 재가동 승인을 놓고 부산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긴급 ARS 전화 여론조사를 한 결과 부산시민들 66.9%가 고리 1호기 폐쇄에 대해 찬성했다.
지난 29일 밤 통합진보당 중앙당기위원회는 이석기·김재연 의원과 조윤숙·황선 비례대표 후보자의 1심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을 기각해 제명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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