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김제에 사는 스쿠터 라이더다. 여행을 즐기지 않는 게으른 라이더다. 하지만 학교가 감옥 같을 때, 스쿠터를 타고 나간다. 시내에서 남쪽 4km 정도에 갑자기 공기가 상쾌해지는 경계선이 있다. 나에게 여행은 이런 해방을 주는 것이다.
김제부안 회원들이 6월 모임을 가졌습니다. 지난 12일 이서에 있는 기독교 농촌 개발원에서 모였고 간단하게 주변 정세에 대해 듣고 군산 김판태 사무국장이 준비한 자료를 함게 검토하는 것으로 6월 모임을 치렀습니다. 이번에는 농촌개발원 대표이신 이태영 목사님께서 함께 해주셨고 회원으로 가입해 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직접 재배하신 허브로 차를 끓여 주셨고 맛있는 저녁을 사주셨습니다. 다음 모임은 7월 10일 6시에 부안 농민회 사무국에서 모이기로 정했습니다. 많은 관심바랍니다.
김제시 거전갯벌을 찾았다. 이날은 민족사관고등학교 학생 4명, 한 한생의 어머니와 삼촌 등 6명과 함께 전주에서 만난 후 승용차를 타고 갯벌을 찾은 것이다. 거전갯벌 입구에서 설명을 한 후 큰 민가섬을 향해 메말라 버린 갯벌을 승용차를 타고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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