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현

아직도 아들을 묻지 못하는 \’삼성맨\’의 아버지

아직도 아들을 묻지 못하는 \’삼성맨\’의 아버지

작년 1월 11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삼성반도체 탕정공장 기숙사에서 하루 12~15시간이 넘는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 상사로부터의 모멸감, 피부병을 비롯한 각종 질병으로 인한 우울증으로 故 김주현 씨가 끝내 13층 옥상에서 몸을 던진지 어느덧 1년이 지났다.

삼성 노동자 고 김주현씨 유가족의 치유법

삼성 노동자 고 김주현씨 유가족의 치유법

주현 씨의 유골을 집으로 가져갈 만큼 앞으로 멀고 먼 치유의 길을 걸어가야 하는 유가족이지만, 그들이 보여준 모습과 하늘나라로 주현 씨를 보내기 전의 다짐에 박수를 보낸다.

삼성 투신자살 노동자 97일 만에 하늘나라로

삼성 투신자살 노동자 97일 만에 하늘나라로

삼성LCD 천안공장 투신자살 노동자 고(故) 김주현 씨 유가족이 15일 낮 12시경 회사측과 합의함에 따라 17일 오전 9시 발인한다. 사망 97일이 지나서야 김 씨를 차가운 안치실에서 떠나보내는 유가족들은 화장 후 유골을 자택에 안치하기로 했다.

[일터] [11년 2월 | 지금 지역에서는] 아픔은 계속 되고 있다

[일터] [11년 2월 | 지금 지역에서는] 아픔은 계속 되고 있다

아픔은 계속 되고 있다 삼성전자 천안 LCD 자살노동자 고 김주현님 장례투쟁 상황 한노보연 선전위원 푸우씨 삼성전자 LCD 천안사업부 노동자 고 김주현님의 장례식장(천안 순천향병원)은 여전히 고인을 떠나보내지 못한 아픔이 가득하다. 지난 1월 11일 고 김주현님의 투신 사망 이후 유가족이 장례를 거부하고 경찰의 재조사와 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삼성의 진심어린 공개사과를 촉구했지만 여전히 제대로 된 조사결과도 답변도 듣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노동부는 유가족의 특별근로감독 실시 요구에 대해 특별근로감독 실시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를 들어 ‘진정사건’으로 조사를 하겠다고 밝힌 이후 현재 노동부 천안지청이 장시간 근로, 휴일미부여, 기숙사 관리 등 근로기준법 위반과 유해위험사업장 근로시간 제한 규정 및 질병자 취업제한 규정 등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그러나 이번 고 김주현님 자살 사건만이 아니라 간접적인 제보를 통해 삼성전자 기숙사에서 직원들의 투신 및 자살이 계속 되어 왔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사실상 노동부가 특별근로감독 실시를 거부한 명분이 설득력을 얻지 못하고 있다. 노동부의 미온적인 태도로 인해 사태의 심각성에 대한 이해와 해결의 의지에 대해 강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삼성이 경찰측에 제공한

삼성 자살 노동자 사건 검찰로 송치되나?

삼성 자살 노동자 사건 검찰로 송치되나?

삼성LCD 천안공장 투신 자살 노동자 고(故) 김주현 씨가 85일째 장례조차 치르지 못하는 가운데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이하 노동부)이 관련사건 검찰 송치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자살 노동자 경찰 ‘내사종결’…반발

삼성 자살 노동자 경찰 ‘내사종결’…반발

아산경찰서는 “변사사건에 대해서는 타살혐의점을 발견치 못하여 종결처리”한다며 “피진정인 유00 외3인을 상대로 업무상과실치사 및 자살방조 혐의 내사하였으나 혐의 인정키 어려워 천안검찰청 이00 검사 지휘에 의거하여 내사종결하였기에 결과 통보”한다고 밝혔다.

“유족들은 삼성 앞에서 피울음을 토한다”

“유족들은 삼성 앞에서 피울음을 토한다”

김주현 씨의 죽음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불의한 일들의 하나에 지나지 않을지 모르지만 이 싸움은 적어도 폭력적 자본권력과의 싸움입니다. 이 싸움을 연대 없이 피해 유가족에게만 맡겨 행여 지쳐서 포기하게 만드는 것은 악랄한 자본권력에게 노동운동진영과 일체의 진보진영의 \'인간성 포기\'라는 항복 선언에 다름 아닙니다.

삼성 노동자 고 김주현 씨 유족, 줄줄이 폭행·연행

삼성 노동자 고 김주현 씨 유족, 줄줄이 폭행·연행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초동 삼성 본관 앞에는 아들을 잃은 유족의 절규가 메아리친다. 고 김주현씨 유족들이 거대한 삼성 본사와 실랑이를 하며 쏟아내는 목소리다.

삼성 노동자 고 김주현 부친, “극단적 생각까지 했다”

삼성 노동자 고 김주현 부친, “극단적 생각까지 했다”

“병실에 있으면서 아들이 죽은 후 지나왔던 싸움들, 지나왔던 날들이 똑같은 형태로 되풀이 될 것 같아 불안감에 시달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이미 각오했던 일들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마음이 더욱 굳어졌습니다. 법도 적용이 안 되고, 대화도 할 수 없습니다. 저희가 선택해야 하는 것은 결국 무엇입니까.

삼성 유가족 내쫓겨 중환자실로 이송..8일 긴급수술

삼성 유가족 내쫓겨 중환자실로 이송..8일 긴급수술

‘반도체 전자산업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주간\'이 5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산재사망 등과 관련된 유족들이 6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본관에 진입했다 쫓겨났고, 이 과정에서 삼성 투신자살 노동자 고(故) 김주현 씨 부친 김명복 씨가 인근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가는 사태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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