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남 무소속 강릉시장 후보는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 사이에 촛불이 꺼져간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은 과거 잘못에 책임지지 않았고, 더불어민주당은 대안을 내세우지 않고 방관했다고 꼬집었다. 김 후보가 만난 강릉시민들은 갈수록 먹고 살기 팍팍해진다고 호소한다. 23년간 보수당이 뿌리 내린 그곳에서 전국공무원노조 위원장 출신이자 강릉시민사회단체협의회 대표가 지방선거 출사표를 던진 까닭은 무엇일까. <참세상>이 6일 김 후보와 전화 인터뷰를 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중남)이 오는 20일, ‘1020 총회투쟁’을 개최한다. 14만 조합원의 총의를 모아 △해직자 원직복직 △설립신고 쟁취 △5, 6급 근속승진제 쟁취 △정치 표현의 자유 쟁취 △공무원 보수 인상 및 보수결정구조 개선 △대학생 자녀 학자금 쟁취 등 당면한 과제에 종지부를 찍겠다는 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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