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성

[현장속으로] 일하는 사람의 희망이 되자! – 민주노동당 노동조합 출범

[현장속으로] 일하는 사람의 희망이 되자! – 민주노동당 노동조합 출범

하주영/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하주영입니다.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가 이번 회로100회를 맞이했습니다. 이른바 신자유주의 시대, 자본과 권력을 대변하는 주류 언론을 넘어 노동자 서민의 생존 위기를 생생히 전달한지 어언 3년이란 시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피플파워가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로, 신자유주의라는 자본과 권력의 거대한 흐름은 민중의 삶을 더욱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의 진단과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시청자 여러분과 계속 전진해 나가겠습니다. 하주영/ 오늘 첫 순서 ‘현장속으로’에서는 민주노동당 노동조합에 대해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먼저 영상 보시겠습니다. ========================================== 영상1 : 민주노동당 노조 출범식 3‘12 ========================================== 하주영/ 네, 창립총회에 참가한 분들의 가슴 두근거림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오늘 스튜디오에는 김지성 민주노동당 노동조합 위원장 함께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지성/ (인사) 하주영/ 정당에서 노조를 설립한다는 것이 낯설게 느껴집니다. 특히나 민주노동당은 진보정당으로 불리고 있는데, 노동조합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① 정당 내 노동조합 역시 노동자의 노동 조건을 위해 존재하는 것 김지성/ 일단 정당의 노조라는 것이 잘 알려지지 않아서 낯선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한나라당이나 열린우리당의 경우에는 이미 2004년부터 노조가 있다는 것을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