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하

[운동평론] 기록으로 본 대선 주변 스타들 & 씨 뿌리는 사람들

[운동평론] 기록으로 본 대선 주변 스타들 & 씨 뿌리는 사람들

[운동평론] 기록으로 본 대선 주변 스타들 & 씨 뿌리는 사람들 시시각각으로 다가오는 선거시즌. 대한민국 국민들은 지난 실망에서 경험한대로 말은 “그 놈이 그 놈”이라고 욕하면서도 몸은 TV등 대중매체에 갇혀 선거라는 블랙홀에 여지없이 빠져든다. 특히, 대선을 만나면 사람들은 대권을 쥔 대통령이 마치 이조시대 임금님의 권력인 양 온갖 기대로 충만한데 이른바 오피니언 리더로 불리는 스타급 인물들도 오십보백보인 경우가 많다. 그 중 18대 대선 주변에서 눈에 띄게 흥미로운 캐릭터 세 사람은 단연 김지하, 김용옥, 진중권이다. 여성대통령 첫 번째는 ‘여성대통령론’을 주장한 김지하의 최근 어록. “박정희 대통령이 돌아가셨다는 발표를 듣고 ‘인생무상’ ‘안녕히 가십시오’ ‘나도 곧 뒤따라갑니다’ 세 가지 생각이 들었다. 미움은 그날로 다 풀었다.. 부모님 둘 다 흉탄에 잃고 18년 동안 얼마나 큰 내면의 성장을 이루었는지 잘 알 수 있다.. 집사람이 ‘여자 몸으로 태어난 사람은 엄마, 부인 노릇 다 할 수 있다’라고 했다”, “여성 리더십이 필요한 시대.. 무엇보다 이 시절이 여성의 시대.. 박 후보는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보다 어머니 육영수 여사를 닮은 부드럽고 따뜻한 정치를 해야 하며,

[낡은책] 김지하의 변곡점과 고백

[낡은책] 김지하의 변곡점과 고백

감옥에 들어가기만 하면 꼬박꼬박 반성문을 썼고, 책을 팔아 생긴 돈으로 80년대 말에 이미 부동산 투기로 일산의 57평 아파트에 들어앉은 저항시인이었다. 부끄러운 투기 사실마저 아내 탓으로 돌린다. 이 모든 사실을 그의 입으로 들어 보자.

[랑희의 질문들] 시인 박영근과 김지하

[랑희의 질문들] 시인 박영근과 김지하

한없이 거칠다가 이내 꺾여 자본의 품에 안기고 마는 사이비 <노동문학>과는 근본부터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