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의 정치는 한 순간에 바뀌지 않는다. 동작을 선거구를 ‘정치 놀이터’가 되지 않게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것도 서민과 진보를 앞세운 정당들의 몫이다. 발에 물집이 잡히고 목이 갈라지도록 뛰는 ‘골리앗’에 맞선 후보들에게 동작을 유권자들의 눈길은 차츰 모여지고 있다.
김지희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후보로 ‘동작 을’ 출마를 선언했다. 이와 함께 민주노동당은 우문숙 민주노총 대변인을 공동대변인으로 선임하기도 했다.
오는 1월 26일 실시되는 민주노총 임원선거에 여성할당 부위원장 후보로 총 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범자민통 진영에서는 현 여성부위원장인 김지희, 진영옥 부위원장이 나란히 출마했고, 중앙파에서 김은주 후보, 좌파는 정영자 후보가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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