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는 늘 정치적이다. 참사 자체가 사회적 모순을 드러내기에 그렇고, 참사에 대응하는 우리의 방식이 우리가 오늘날 속해있는 체제를 드러낸다는 점에서 그렇다. 정권이 정파적 이해득실에만 신경쓰는 무책임한 행보로 일관한 덕에 위기는 더 심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처리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에 동의하는 참여자가 100만 명을 돌파한 것이다.
부패하고 무능한 정권에 지친 대중들이 ‘씨바’와 ‘묻지마 통합’ 그리고 ‘정권교체’라는 말에 머무르는 동안 1%는 발악하여 저항하는 99%에 대한 억압과 착취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명박만, 반새누리당만이 아니라 자신의 철학과 세계관에 비추어 살고 싶은 또 다른 세상을 고민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싶다.
김진표 낙선운동은 야권연대의 블랙홀 안으로 흡수되지 않는 요구와 정치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끊임없이 문제제기하는 과정이다. 그리고 시민이 스스로 주체가 되는 것이 아닌, 누군가 대리하는 정치가 어떤 권력에서 또 다른 권력으로 이양되는 과정에 대한 문제제기이기도 하다.
수원 지역 촛불모임(수원촛불)이 김진표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심판 서명운동을 수원에서 전개하기로 했다. 김진표 원내대표의 지역구는 수원시 영통구다.
초유의 부결 사태 책임의 화살은 1차적으로 수구 꼴통 본색을 과감히 보여준 새누리당에게 날아갔다. 하지만 화살은 바로 김진표 민주당 원내 대표에게도 꽂혔다.
40여 명의 민주당 의원들이 8일 한미FTA 절충안에 동조하고 난 후, 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가 9일 동아일보와 한 인터뷰로 인해 민주당 FTA 협상파에 대한 비난 목소리가 강하게 터져 나왔다.
비정규직보호법을 둘러싸고 여야간 공방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해고된 대학 시간강사의 수가 1천2백 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표 교육부총리는 "9월부터 시범실시를 하고, 내년에는 제도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교육부는 교원3단체의 단일안 제출을 요구한 상황이고, 교원단체는 "교원평가 철회가 먼저"라며 교육부와 지루한 줄다리기를 계속하고 있다.
연구자 및 활동가들을 결집해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교육문제를 통합적 비젼 속에서 각 영역 사업들을 펼쳐나가고자 한다. 과학적으로 교육문제를 분석하고, 논리를 생산하고, 사업프로그램을 만들어내자
교수단체들은 1일 대학로 흥사단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마인드’와 관료적 실적주의에만 길들여져 있는 김진표 전 경제부총리는 이 시점의 교육개혁을 총괄할 수장으로서 적합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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