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탁계약직에 대한 약속이행 문제는 별다른 난제가 되지 않을 전망. 교섭과 투쟁의 양상은 1000여명의 사내하청 노동자들에 대한 문제제기가 원칙적인 수준에 머물 것인지 아니면 구체적인 요구의 의지로 모아질지에
"무현정권과 총자본의 끊임없는 비정규직 확대정책이 김춘봉 노동자를 죽였다”고 “비정규직의 차별철폐와 정규직화를 위해 투쟁하고 있는 민주노총, 민주노동당과 노동단체 등 제시민단체들과 연대하여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투쟁해 나갈 것”
자본과 정부는 구조조정을 ‘개혁’이자 ‘합리화’라고 칭송해마지 않으면서, 더욱더 노동을 불안정화(그들의 말로는, 유연화)하여 ‘국가경쟁력 강화’를 이루자고 소리높여 외치고 있다. 이 밑에서 노동자들은 죽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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