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

“신자유주의 아래 모든 것이 계급운동” ⟪한국노동운동사⟫ 책담회

“신자유주의 아래 모든 것이 계급운동” ⟪한국노동운동사⟫ 책담회

저자는 “노동자역사 한내로부터 요청받기도 했지만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싶다는 생각에 집필을 시작해 4년이 지났다”며 그 시기 글을 쓰지 못하던 때도 있었노라고 고백했다. 저자는 “특히 2002년, 2003년 발전 파업 후 시기를 서술하는 게 제일 힘들었다”며 “나도 책임 당사자였던 4.2 총파업 철회는 IMF 외환위기 후 정리해고로 고통받으며 투쟁해온 현장을 살릴 기회를 무너뜨렸다는 점, 이후 대중투쟁이 실종에 가깝게 힘을 잃었다는 점, 사회적 교섭에 매달리는 민주노총 집행부가 계속 등장하게 되는 계기가 되고 말았다”고 반성했다.

‘용산참사’ 없는 하반기 민주노총 사업계획

‘용산참사’ 없는 하반기 민주노총 사업계획

사업계획서 문건 속에서 ‘용산참사’라는 네 글자를 찾아보려고 꼼꼼히 또 다시 읽어 내려갔다. 없었다. 민주노총 하반기 사업계획서에 ‘용산참사’라는 네 글자는 없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김태연 용산범대위 상황실장 연행

[용산 철거민 대참사] 김태연 용산범대위 상황실장 연행

용산범대위 상황실장인 김태연 씨가 오늘(20일) 오후 6시 30분께 순천향병원 앞에서 경찰에 연행됐다. 불법 시위 주도 혐의로 오전 10시에 체포영장이 발부된지 8시간여 만이다.

‘계급적 노동운동’ 좌파들, 전국활동가조직(준) 출범

‘계급적 노동운동’ 좌파들, 전국활동가조직(준) 출범

전국활동가조직은 △계급적 노동운동을 지향하는 활동가들의 민주적 소통과 연대 △투쟁과 혁신의 선도적 실천 △활동가의 부단한 자기혁신과 사상적·실천적 역량 강화 △계급적 노동운동 강화와 노동해방을 위한 실천 등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