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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경 소설가

[김하경 소설가] “노동문학의 경계, 그 끝에는 뭐가 있을까”

[김하경 소설가] “노동문학의 경계, 그 끝에는 뭐가 있을까”

이 지점에서 나는 감히 제안하고 싶었다. 사회주의 리얼리즘이란 경계를 허물자고. 그 협소한 틀이 노동문학의 숨통을 죄고, 생명력을 앗아가는 것이라고. 내가 아는 거라곤 앞으로도 무수한 헛발질과 밤샘 노동이 계속될 거라는 사실뿐이다. 정답은 아마도 앞으로 흘릴 눈물과 피땀 속에 들어있을지도 모른다.

칼럼
김하경(소설가)
2007.05.0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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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경 소설가] “노동문학의 경계, 그 끝에는 뭐가 있을까”
[김하경 소설가] “노동문학의 경계, 그 끝에는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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