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2시 울산지방법원 101호 법정에서 열린 이랜드 투쟁 관련 등 지역투쟁 병합 재판에서 민주노총 울산본부 하부영 본부장 등 3명이 실형을 선고받아 법정 구속됐다.
홈에버울산점에서 유통기한이 한달 이상 지난 식품을 판매한 것을 두고 노사간 공방이 법정으로 치달을 전망이다.
지난 8일 매장 점거 이후 부분파업과 점거농성, 연대집회와 투쟁문화제 등을 계속 벌이고 있는 이랜드일반노조 홈에버 울산분회 김학근 분회장을 만났다.
전직원과 함께 기도해주길 당부한 이메일 내용은 \"불법파업이 잘못된 것임을 깨닫고 노동조합원들이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현장으로 복귀하여 다시는 사탄의 유혹에 빠지지 않길, 자신의 달란트(임금)에 대한 불만을 갖지 않는 성실한 종의 소임을 다 할 것\" 등의 기도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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