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도 2000년대 들어 정말 미친 듯이 FTA를 체결하기 시작했는데, FTA가 자본 입장에서 정말 실효가 있었을까? 한미 FTA만 하더라도 2012년에 발효가 됐다.
세 후보는 대체로 홍세화 지도부의 대선 대응 과정을 실패로 규정했고, 그 원인을 지난해 초 재창당 과정의 실패와 유보, 당 외부 좌파 세력과의 관계설정 등의 실패에서 찾았다.
김현우 후보는 “지금 운동권 내에서 ‘노동중심성’의 유효성에 대해 문제제기를 할 때 대하는 ‘구좌파’들의 거의 적의에 가까운 거부감을 잘 알고 있다”며 “대량생산과 대량소비 경쟁에 포섭된 노동자의 삶과 의식, 조직 노동의 노동계급 대변성의 한계 같은 문제는 ‘단결’과 ‘현장 복원’이라는 구호 아래서 금기시되어 왔다”고 지적했다.
이용길 전 사무총장은 “녹색사회주의 기치로 진보정치를 재건하겠다”고 밝혔으며, 금민 전 대표는 “새로운 10년을 위한 첫 걸음 – 좌파대안정당”을 내세웠다. 김현우 녹색위원장은 반 자본주의 무지개 좌파정당을 내세운 바 있어 당정체성과 당 조직 재편을 놓고 뜨거운 논쟁을 예고하고 있다.
김현우 진보신당 녹색위원장이 오는 1월 18일 진보신당 5기 지도부 선거에 가장 먼저 출사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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