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김홍석의 이번 전시는 구시대적인 발상이다. ‘예술이 죽었다’는 구시대의 헤겔의 말을 인용할 필요도 없다. 우리가 행동주의 길거리 예술 퍼포먼스를 진행한 것은 구시대 발상의 김홍석의 전시가 자본주의 뻥튀기처럼 똑같은 논리로 사람들에게 읽혀질 수 있다는 위험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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