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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트

[전노협 창립 20주년 – 내가 함께한 전노협] ‘해동이네’ 연작, 노동자 가족의 삶의 애환 담아

[전노협 창립 20주년 – 내가 함께한 전노협] ‘해동이네’ 연작, 노동자 가족의 삶의 애환 담아

해동이와 해자. 해동이 엄마와 아버지, 해동이 아빠의 회사 선후배, 해동이 이모와 해동이네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온 가족이 다 등장한다. 시점은 주인공 해동의 시점이다. 여기엔 장단점이 있다. 딱딱하고 어려운 노동현장을 쉽게 풀어 쓸 수 있는 장점이 있는가하면, 소년의 시점이 갖는 어쩔 수 없는 한계도 뚜렷하다.

노동
김하경(소설가)
2010.08.02 14:22
[전노협 창립 20주년 – 내가 함께한 전노협] 무모한 도전, 전국노동자신문에 꽁트 연재하기

[전노협 창립 20주년 – 내가 함께한 전노협] 무모한 도전, 전국노동자신문에 꽁트 연재하기

꽁트 하나에 꽂힌 나는 낯 뜨거운 줄도 모르고 손짓발짓까지 해가며 열정적으로 꽁트에 대해 설명했다. 덕분에 처음에 반신반의하던 편집자들이 헤어질 때는 악수를 청하며 환하게 웃었다.

노동
김하경(소설가)
2010.07.26 18:08
[전노협 창립 20주년 – 내가 함께한 전노협] “전국노동자신문에 꽁트를 연재하자고!”

[전노협 창립 20주년 – 내가 함께한 전노협] “전국노동자신문에 꽁트를 연재하자고!”

1991년 2월, 그해 겨울 마지막 눈이 펑펑 쏟아지던 날, 동숭동 ‘학림’에서였다. 노동문학의 길을 걷는 문우들에게 제안했다. 전국노동자신문(이후 약칭 ‘전노신’)에 꽁트를 연재하자고.

노동
김하경(소설가)
2010.07.2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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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노협 창립 20주년 – 내가 함께한 전노협] ‘해동이네’ 연작, 노동자 가족의 삶의 애환 담아
[전노협 창립 20주년 – 내가 함께한 전노협] ‘해동이네’ 연작, 노동자 가족의 삶의 애환 담아
[전노협 창립 20주년 – 내가 함께한 전노협] ‘해동이네’ 연작, 노동자 가족의 삶의 애환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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