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

[액트] [ACT! 78호] 에서 배우고 조금 달라지기

[액트] [ACT! 78호] 에서 배우고 조금 달라지기

언제였을까. <나는 꼼수다>가 아이튠즈(iTunes)의 상위 순위에 랭크되고 너도 나도 “재밌어! 한 번 들어봐!”라는 말을 주고받던 때. 그런 때가 있었다. 생각해보니 벌써 1년이다. 나 역시 버스나 지하철로 이동할 때나 긴 출장길에 <나는 꼼수다>를 빠지지 않고 들었고, 때로 이해가 가지 않는 회차는 반복해서 듣기도 하고, 목요일이면 대체 왜 ‘꼼수’가 올라오지 않는가? 새벽까지 몇 번이고 확인하며 작년의 한 때를 보냈다.

[인권오름] [이주의 인권수첩] 용산참사 구속철거민 8명에 대한 사면은 이제라도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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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루로 올라갈 수밖에 없었던 그들을 더 이상 차가운 감방에 가두지 말길

[액트] [ACT! 77호] 나는 미디어다

[액트] [ACT! 77호] 나는 미디어다

<나는 꼼수다>를 통해 올 한 해 대중들은 대안 미디어의 맛을 보았고, 최소한 그것이 무엇인지, 왜 필요한지는 알게 되었다. 매스 미디어는 지배 이데올로기에 맞는 의제만을 공론화한다는 것, 거기에 의존하다가는 맥없이 끌려 다니고 만다는 것을 각성하게 되었다. 미디어운동 진영은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미디어 민주주의를 향한 발걸음을 더욱 재촉해야 할 것이다. 이처럼 <나는 꼼수다>가 미디어운동 진영에 던져준 숙제와 함의는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 것일지 모른다. 앞으로 더욱 함께 논의해보고 숙고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방통심의위, “나꼼수 접속폐쇄 할 수도 있어”

방통심의위, “나꼼수 접속폐쇄 할 수도 있어”

1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SNS의 내용을 심의하는 전담팀을 구성해 7일부터 본격적인 정보심의를 시행하겠다고 밝힌 후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방송통신심의위가 <나는 꼼수다>와 같은 팟캐스트도 심의대상이고 삭제명령 및 계정차단조치까지 가능하다고 밝혀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