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는 10년 전과 마찬가지로 많은 사슴들이 유유자적 공원 일대를 다니고 있었고 절과 길, 불상, 숲은 거의 변함없이 관리되어 있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나와 함께 변하고 있다. 누군가의 관광지인 산과 길을 운동코스로 걸어다니고 있으며 다양한 지역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10년 간격으로 같은 지역을 여행하는 것은 행운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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