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 사장 구속 사태로 바라본 저작권에 대한 두 가지 관점
타인의 저작물을 허락 없이 이용하는 것이 무조건 \'파렴치한 범죄\'도 아닐뿐더러, 사회적인 손실도 아니다. 또한, 불법복제로 인한 권리자들의 피해만이 강조되고 있을 뿐, 지나친 보호기간(예를 들어, 50년이면 강산이 다섯 번 변화할 기간이다), 공적 자원이 투입된 저작물에 대한 이용제한(예를 들어, 공영방송 KBS의 드라마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가?), 공정이용의 축소(예를 들어, 비영리 인터넷 방송은 더이상 불가능하다.) 등 이용자의 권리 침해는 애써 무시되고 있다.
사회
오병일 (정보공유연대 IPLeft)
2008.06.19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