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11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열린 국제 정치경제학대회는 새로운 사회주의 건설을 위해서는 현존 국제 금융질서 자체를 극복하고, 그런 점에서 남반부에서 남미은행, 남부은행, 달러 지배체제 폐가 등을 도모해야 한다는 성명을 채택했다.
브라질은 개발원조를 제공하는 역할에 중심이 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해 온 반면, 베네수엘라 차베스 대통령은 그가 주창해온 21세기 사회주의의 노선에 입각한 남미 지역의 통합을 위해 남미 은행이 건설되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남미은행은 6월 출범이 예상되었지만, 남미 통합의 상에 대한 이견과 주도권 경쟁으로 출범이 연기되어 왔다.
연대의 원리로 ‘경쟁 대신 상호보완’, ‘이윤보다는 민중’의 원칙을 내세운 미주볼리바르대안(ALBA)이 점점 구체적인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라파엘 꼬레아 에콰도르 대통령의 세계은행 지부 대표를 추방, 베네수엘라가 차베스 대통령의 4월 30일 IMF, 세계은행 탈퇴를 선언에 이어 볼리비아도 세계은행 산하 ICSID(국제투자분쟁해결기구) 탈퇴를 선언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