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들어서도 남북 본접촉이 이루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자, 일각에서는 \'결렬\', \'무산\' 가능성이 제기되기 시작했다.
남북경제협력공동위원회(경협공동위)가 1차 회의를 마치고 10개항의 합의서에 서명했다. 남북간 합의에 따라 4개 분과위는 12월 중에, 도로분과위, 철도분과위와 추가 2개 분과위는 내년에 첫 회의를 갖게 된다.
남북경협공동위원회(경협공동위) 첫날 전체회의에서 북은 자원개발협력분과위와, 남측도 동시에 제기한 경제협력제도분과위의 추가 구성을 제안했다. 두 분과가 만들어지면 기 합의한 6개 분과위를 포함 모두 8개의 분과위원회가 만들어진다.
남북총리회담에서 부총리급으로 위상을 격상한 남북경제협력공동위원회(경협공동위)가 오늘(4일)부터 2박3일간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다.
이런 정황을 고려하더라도 남북총리회담이 장관급의 서해추진위와 부총리급의 공동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대한 이행 의지를 분명히 피력하고 있다는 점으로 미루어 원점으로 되돌아가는 일은 없을 전망이다.
남북경제협력공동위원회(부총리급)와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추진위원회(장관급), 사회문화교류협력추진위원회(장관급) 등 3개의 위원회가 신설되고, 각 위원회별로 산하에 여러 개의 분과위원회와 실무협의회 등이 설치된다. 다만 국방장관회담과 남북적십자회담(차관급)은 별도로 운영된다.
한덕수 총리와 김영일 내각총리는 오늘(16일) 오전 9시 50분 경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 이행에 관한 제1차 남북총리회담 합의서에 서명했다.
서해평화렵력특별지대 설치와 관련해서는 별도의 추진기구를 구성, 운영하는 데 의견 접근이 상당히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의 중요성과 평화와 경제를 포괄하는 사업의 특수성을 감안, 별도의 추진기구 구성에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영화 ‘웰컴 투 동막골’ 속 인민군 중대장 리수화가 동막골 촌장에게 “부락민들을 휘어잡을 수 있는 위대한 영도력의 비결”을 묻자 촌장은 “머를 마이 멕에이지 머”라고 말한다. 인간의 모든 존재가치는 먹는 문제가 기본이라는 것이다. 먹어야
\'2007 남북정상선언과 노동자\'를 제목으로 한 토론회가 25일(목) 오후 6시30분부터 그린비출판사 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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