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십년간 지속된, 남아공 정부의 실패가 불러온 민영화 물결은 공공 인프라를 부수고 빈곤을 심화시켰다. 최근 치러진 남아프리카공화국 총선에서 ANC가 30년만에 과반 득표에 실패, 단독 집권이 어려워졌다. 선거 이후 연립 정부가 구성된다 해도 상황이 달라지기는 어렵다. 남아공 민중들에게는 새로운 대안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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