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총선: 변화인가 기득권의 연장인가
한때 이웃 국가들의 부러움을 샀던 태국은 이제 ‘아시아의 병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소비, 제조업, 관광이라는 3대 축이 모두 흔들린다. 생산적 투자에 소홀했던 결과 태국은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경쟁국에 비해 경쟁력을 빠르게 잃었다. 1998년 위기 이후 태국 자본의 수익성은 상승했지만 1980년대 수준에는 못 미치고, 2020년 팬데믹 충격 이후 다시 낮아졌다.
칼럼
마이클 로버츠(Michael Roberts)
2026.02.11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