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와 교사가 2번이나 교장 후보로 뽑은 교사가 있다. 구로구청장 등 지역정치인들도 이 교사를 임용 제청해야 한다고 성명서를 냈다. 지역사회도 이 교사를 인정한 것이다.
교장공모제 유형 가운데 \\\'내부형\\\'(평교사 지원 가능형)에 대한 교원과 학부모 만족도가 8개 전체 항목에 걸쳐 1등을 석권한 사실이 확인됐다.
서울시교육청과 강원도교육청이 교육과학기술부(교과부)가 교장 임명제청을 거부한 서울 영림중, 강원 호반초 교장 직에 대한 내부형 교장공모 절차를 다시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두 교육청이 기존 공모 방식처럼 평교사와 교장자격증 소지자가 공정하게 경쟁하는 교장 임용방식을 다시 적용하겠다는 것이다.
교과부가 끝내 평교사 출신으로 교장 임용후보자로 추천된 2곳 학교의 임용 제청을 거부키로 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교과부가 교장 임용 제청을 거부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2곳 학교의 임용후보자는 모두 전교조 소속 평교사였다. 거부된 학교가 있는 지역은 진보교육감이 이끄는 강원과 서울이다.
평교사도 교장을 될 수 있는 내부형 교장공모제를 전교조 교장 몰아주기로 규정해 반대하는 한국교총이 자신의 활동을 청와대와 국가정보원 등에 협조를 요청하는 계획까지 세운 것으로 드러났다. 또 교총은 항의 활동 결과를 교과부 학교지원국장과 교직발전기획과장 등에게 안내하고 보고하는 방안도 세워 물의를 빚고 있다.
교장공모제 유형 가운데 ‘내부형’(평교사 지원 가능형)에 대한 교원과 학부모 만족도가 8개 전체 항목에 걸쳐 1등을 석권한 사실이 확인됐다. 또한 ‘유능한 인물이 공모제를 통해 교장이 될 가능성’에 대해서도 ‘내부형’이 1등을 차지했다.
학부모들이 부담하는 비용은 없다. 돌봄 학교 지원 예산 7천500만 원으로 부족한 예산은 교사들이 각종 단체의 장학 사업에 공모해 지원받으면서 해결했다. 심 교장 역시 발품을 팔아 지역사회 도움을 받았다
6차 교장공모제 시범운영에서 임용된 교장 가운데 4.48%에 그친 내부형 교장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교장 자격증이 있는 사람만 응모 자격을 주는 것은 교장 자리 매우기 밖에 안 되고 교육 비리를 없애는 대책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교장 자격증이 없어도 교장에 응모할 수 있는 \\\'내부형\\\' 공모 교장의 직무수행 총점이 교장 자격증 소지자로 한정한 \\\'초빙형\\\'공모 교장보다 높은 사실이 17일 처음 확인됐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