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친구들을 추모하며 600여명의 청소년들이 모여 “경쟁위주의 입시정책 반대! 내신등급제 상대평가 반대!”의 목소리를 모았다. 참가자들은 대부분 고등학교 1학년으로 내신등급제의 상대평가 도입, 대학입시 논술의 본고사화를 처음 경험하는 학생들이다.
고교1년생들이 자발적으로 주말인 7일 서울 광화문에서 내신위주 대입 반대 촛불 시위를 계획하고 있는 한편, 포털사이트 다음(daum)에는 ‘고교내신등급제반대’ 까페가 설립되었다. 교육당국은 원천봉쇄 방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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