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인권적 상황을 창출하는 강자적 폭력과 문화적 공격성은 개인의 삶과 내면 자체를 파괴하는 것이며, 이는 특정한 사람이나 어느 집단에게만 특유한 속성이 아니라, 인간과 인간이 이루는 문화 속에 잠재되어 있는 보편적 본능이라는 확인을 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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