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홍수

여섯 부처를 바꾼 날, 노동과 복지는 명단에 없었다

여섯 부처를 바꾼 날, 노동과 복지는 명단에 없었다

여섯 부처의 장관을 바꾼 개각에서 노동과 복지는 명단에 없었고, 헌법재판소는 교섭을 거부한 사용자의 형사처벌이 합헌이라고 처음 못박았다. 네팔 대홍수와 스타벅스 보이콧, 국민연금의 이스라엘 투자까지,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전한다.

혐오를 막자는 안내서에서, 성소수자 학생이 지워졌다

혐오를 막자는 안내서에서, 성소수자 학생이 지워졌다

혐오와 차별을 막자고 만든 교육부의 첫 안내서에서 성소수자 관련 내용이 통째로 지워지고, 검토진 7명 중 6명이 자리를 떠났다. 시행령 대신 ‘지침’으로 물러선 청와대의 쟁의 범위 결정과 조선소의 파업 가결, 궤도에서 찍힌 네팔 홍수의 전후, 댐 다섯 개를 둘러싼 사설과 성명의 갈림길까지,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전한다.

금리는 두 달 연속 올랐다, 월급은 석 달째 뒷걸음쳤다

금리는 두 달 연속 올랐다, 월급은 석 달째 뒷걸음쳤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로 되돌린 날 실질임금은 석 달째 뒷걸음치고 있었다. 폭염의 조선소에서 겹친 하청노동자의 죽음과 ‘1㎥ 농성’ 징역 구형, 네팔 빙하 붕괴 홍수, 인요한 적십자 회장 인준 공방까지,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