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델라는 죽었다. 가증스런 위선적 찬사에 그가 어떤 생각을 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그런 찬양 속에서 항상 진실은 죽는다. 또한 계급적 의도가 분명한 거짓 찬사는 듣기 좋을 진 몰라도, 만델라를 죽이는 짓이다. 무장투쟁을 결의한 ANC 조직가 만델라, 로빈 아일랜드 형무소의 절대고립 속에서 포효하는 한 마리 야수는 잊으라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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