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을 맞이해 트랜스젠더에 대한 "혐오적 여론을 확산하는 언론"과 이를 방기하는 "무기력한 국가인권위원회"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는 31일 오전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무기력한 인권위와 혐오적 언론을 넘어, 트랜스젠더의 자리가 있는 나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은 '트랜스젠더 혐오 언론'을 대상으로 한 진정에 국가인권위원회가 내린 각하 결정을 규탄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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