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등한 질서를 강화하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지금, 여기’ 싸우는 사람들과 함께 하자.
노사정은 무슨 연유로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둘러싸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걸까. 논란이 되고 있는 ‘일반 고용해지 기준, 절차 가이드라인’ 마련과 ‘임금체계 개편’, 그리고 정부의 비정규직 대책 등은 노동자에게 어떤 치명타를 안기게 될까. 지난 2일,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한 발 앞서 경험한 노동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장그래살리기운동본부’가 주최한 열린 간담회 자리였다.
양대노총 소속 제조부문 6개 산별조직이 박근혜 정권의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이들은 정부가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를 강행할 경우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양대노총 위원장이 긴급 면담을 열고 정부의 노동시장 구조개악 등 노동현안에 대해 공동대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동만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과 이병균 사무총장 등은 7일 오후 1시 30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을 방문해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이영주 사무총장 등과 면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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