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하 노동운동을 읽으려면 ‘경성트로이카’를 읽으면 안 된다. 웬 듣보잡이 이런 책을 냈지만 1930년대 이재유를 읽으려면 김경일 교수의 ‘이재유 연구’를 읽어야 한다. 90년대 초 숨어있던 이재유를 발굴할 만큼 내공 있는 사람이 김경일 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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