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운동 어깨를 펴고

[노동운동 어깨를 펴고] 산별 지역 인식, 지금 정도로는 어림없다

[노동운동 어깨를 펴고] 산별 지역 인식, 지금 정도로는 어림없다

계급적 연대의 공간 구성은 ‘지역’이라는 곳에서 구축되어야 일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가령 현장의 고유한 운동방식으로 고용단계에서부터 여성노동권을 보장하는 노력이나, 현장노동자의 보육 문제를 사회적 공공 부분에서 해결하기 위해 연대하려는 전략 따위가 그것이다.

[노동운동 어깨를 펴고] 세계화의 지역판, 특성도시에 맞서는 현장운동

[노동운동 어깨를 펴고] 세계화의 지역판, 특성도시에 맞서는 현장운동

제주특별자치도시, 평택 경제자유특구, 각 지역별로 영어마을, 기업도시, 혁신도시 등 다양한 특성도시의 이름으로 침투되는 세계화 양상은 이미 전국적이다. 또한, 지역 공간을 개방하고 규제를 완화 시키는 것이 세계화의 ‘지역판’ 이라면...

[노동운동 어깨를 펴고] 신자유주의 시대에 공장 안팎 경계가 어딨나

[노동운동 어깨를 펴고] 신자유주의 시대에 공장 안팎 경계가 어딨나

삶에 근거하여 정치-경제-생활의 통합속에 대안적 삶을 일구어가는 새로운 정치운동이다. 자본이 강요하는 삶을 부정하고, 반(비)자본적 삶을 형성하고 만들어가는 대안적 삶의 형성운동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진정한 대중의 권력을 세워내는 운동으로 나아가야 한다.

[노동운동 어깨를 펴고] “‘혁신’의 핵심은 조직민주주의 복원”

[노동운동 어깨를 펴고] “‘혁신’의 핵심은 조직민주주의 복원”

무엇보다 '혁신'이란 이름에 걸맞는 환골탈태, 대전환이 절실하다. 사업수행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해결하고, 한계를 극복하는 차원을 넘어 총체적 변화를 좇아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 민주노총에 혁신이 요구되는 것은 조직의 성장에 조응해야 하는 측면도 있지만 무엇보다 조직이 총체적 위기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노동운동 어깨를 펴고] 연금 개혁, 근본적 접근으로 연대성 회복해야

[노동운동 어깨를 펴고] 연금 개혁, 근본적 접근으로 연대성 회복해야

민주노동당 안에서는 미래 급여를 낮추면 현재기금이 늘어나게 되는 상황을 가정하고 이를 재원충당의 근거로 삼고 있는데, 미래 급여는 아직 실현되지 않은 가상의 소득에 불과하므로 이를 낮춘다고 기금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즉 보험 수리적 방식에 따라 생각해볼 때, 현재 수급자의 급여를 낮추지 않는 이상 기금이 늘어나지는 않을 것이다.

[노동운동 어깨를 펴고] 사회적 교섭 ‘비판론’은 타당했다. 그리고…

[노동운동 어깨를 펴고] 사회적 교섭 ‘비판론’은 타당했다. 그리고…

그것은 결국 김대중정부와 노무현정부가 추진해온 신자유주의 경제정책과 대등한 사회정책으로 그리고 그 폐해를 제어할 수 있는 정책적 대안으로 노동-사회정책을 위치지우는 일이며, 국가 전략의 근본적인 전환을 요구하는 것일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정권과 자본의 입장에서는 매우 어려운 선택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노동운동 어깨를 펴고] “사회연대전략 대신 계급단결연대전략 필요”

[노동운동 어깨를 펴고] “사회연대전략 대신 계급단결연대전략 필요”

계급단결을 바탕으로 한 사회연대전략은 반신자유주의-반자본 투쟁기조하에서 마련되어야 한다. 한미FTA, 빈곤문제, 환경, 인권 등 반신자유주의-반자본의 의제들은 노동문제를 넘어 계속 확장되고 있다. 이를 반신자유주의-반자본의 전선하에 묶어낼 수 있는 운동전략은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과제이다.

[노동운동 어깨를 펴고] 연대로 빛나는 사회운동의 기관차가 되라

[노동운동 어깨를 펴고] 연대로 빛나는 사회운동의 기관차가 되라

최근 결성된 ‘한국진보연대(준)’은 겉으로는 조직발전의 외양을 띠고 있지만 실제로는 전국민중연대보다 참여 단체가 축소되었다. 이는 정치적 차이에 대한 토론, 민주적인 합의와 의사결정, 연대의 확장 등에 대한 충분한 논의가 없이 추진되었기 때문이다.

[노동운동 어깨를 펴고] “산별 정치운동 민주노동당 배타적 지지 넘어야”

[노동운동 어깨를 펴고] “산별 정치운동 민주노동당 배타적 지지 넘어야”

산별노조가 혁신인 것만큼이나 이를 추진해나갈 수 있는 주체 역시 내부에서 온갖 낡은 관행과 사고, 행동에 맞서 철저한 내부투쟁을 전개하여 지역을 중심으로 한 산별노조를 세울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노동운동 어깨를 펴고] “산별, 쉬운 길을 생각하지 말자”

[노동운동 어깨를 펴고] “산별, 쉬운 길을 생각하지 말자”

산별노조란 기존 노조들의 조직형태가 ‘전환’되는 것이 아니다. 기존 노조 조직에 포괄되지 않은 많은 노동자들과 함께 ‘건설’하는 것이어야 한다. 노골적으로 표현하자면 기존 노조들은 새로운 산별노조 속에 융해되어야 한다.

기사 12건